화진포 역사 안보 전시관.강원 고성군 현 내면 이·승만 별장 길 33에 위치한 화진포 역사 안보 전시관(이·승만·이·기 분·김·일성 별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호수, 명사십리와 청정 바다가 어우러진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타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동해안 최북단인 이곳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며, 과거의 분단 이전과 이후 남과 북의 정치가와 유명 인사들이 별장으로 이용한 흔적이 근대 문화 유산으로 남아 있다.이승만(이·승만)초대 대통령과 김일성(김·일성), 이기붕(이·기붕)전 부통령과 박 마리아 등 한국 근대 역사의 1페이지를 장식한 주요 정치인들이 별장을 짓고 여름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다.(문 출처:대한민국의 구석구석)자차를 이용해 백도해상전망대에서 멀지 않은 화진포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기 위해 입구에 도착했다. 차에 승차한 채 입구에서 표를 사다.화진포 안보 역사 전시관 관람 정보 ● 이용 시간(연중 무휴)-여름 09:00~18:00-동기 09:00~17:30● 이용 요금-어른: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2,700원(해당 요금은 이·승만 별장 이·기 분 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생태 박물관이 포함된 금액)화진포 안보역사전시관 관람정보 ● 이용시간(연중무휴) – 하절기 09:00~18:00 – 동절기 09:00~17:30 ● 이용요금 – 성인: 3,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 2,700원 (해당요금은 이승만별장, 이기붕별장, 화진포성(김일성별장), 생태박물관이 포함된 금액)주차장 한쪽에 차를 세우고 제일 먼저 김일성 별장을 둘러보기 위해 해변 방향으로 걷는다. 정면에 바다를 배경으로 하트 모양의 포토존이 보인다.김일성 번개와 이기붕 별장의 갈림길에 위치한 포토 전망대.그렇다면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찰칵!하트 속에 보이는 거북처럼 생긴 섬 이름은 #금구도라고 한다. 이곳에 서면 화진포 해변이 한눈에 들어온다.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화진포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포토 존에서 오른쪽에 위치한#김일성 별장을.가장 먼저 둘러보기로 한다.김일성 별장.외국인 선교사였던 셔우드·홀이 예배당으로 사용하며 김일성(김·일성)이 별장으로 사용한 건물.위치:강원 특별 자치도고성군 거진읍 위치 징포킬 280.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일반적인 산책로이며, 직진하면 계단을 통해 갈 수 있는 길이다.내 선택은 계단에서…계단을 올라가면 입구에 김정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이곳이 정말 김일성 주석이 사용했던 별장임을 증명하고 있다.1948년 8월 당시 6세였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소련군 정치사령관 레베제프 소장의 아들과 별장 입구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놓여 있다.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돌면 입구가 보인다. 입구에 들어서면 상주직원이 입장권을 확인한다.처음에 2층으로 올라가 제2전시실부터 둘러봤다.사실은 1층에 전시실이 있는지 모르고 2층 계단을 통해서 올라오게 된 것이다입구 왼쪽에 넓은 휴게 공간이 위치해 있어 오면서 지친 다리를 잠시 쉬게 해도 좋을 듯하다.입구 왼쪽에 넓은 휴게 공간이 위치해 있어 오면서 지친 다리를 잠시 쉬게 해도 좋을 듯하다.2층에는 화진포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아.2층에는 화진포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아.2층에는 화진포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2대에 걸친 헌신.셔유드홀 가족 이야기. (사진은 슬라이드식으로 옆으로 밀면 내용이 표시됩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옥상에도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김일성(김·일성)별장의 절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마주보김 미조도로 불리는 바위 섬으로 화진포 해변에서 300미터 떨어진 김 미조 섬은 거북을 닮은 데다 가을이면 이 섬에서 자라는 대나무 숲이 노랗게 변해섬 전체가 황금색을 띤다.김일성 별장의 절경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마주보는 금구도라 불리는 바위섬으로 화진포 해변에서 300m 떨어진 금구도는 거북이 모양을 닮은 데다 가을이면 이 섬에서 자라는 대나무 숲이 노랗게 변해 섬 전체가 황금빛을 띤다.김일성 별장의 절경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마주보는 금구도라 불리는 바위섬으로 화진포 해변에서 300m 떨어진 금구도는 거북이 모양을 닮은 데다 가을이면 이 섬에서 자라는 대나무 숲이 노랗게 변해 섬 전체가 황금빛을 띤다.별장을 나와 내릴 때는 일반 신본로를 선택해 본다.내리막길 앞이랑 옆에 보이는 풍경이 멋지네!이곳에 별장을 지었는지 이해가 된다.내리막길 앞이랑 옆에 보이는 풍경이 멋지네!이곳에 별장을 지었는지 이해가 된다.내리막길 앞이랑 옆에 보이는 풍경이 멋지네!이곳에 별장을 지었는지 이해가 된다.내리면서 화진포 해변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해변에 앉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이기붕 부통령 별장으로 이동!이기붕 부통령 별장으로 이동!이기붕 부통령 별장.이기붕의 별장은 1920년대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이다.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길 280.이승만(이·승만)와 김일성(김·일성)별장 사이의 호반에 위치하고 있다.이·기 분 별장은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서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에서 해방 이후 북한 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 왔지만, 휴전 후에 부통령이었다 이·기붕의 아내 박·마리아가 개인 별장으로 사용했다.1999년 7월 전시관으로서 개수·운용하고 있다.박 마리아는 생전에 근처 고성군 오츠읍에 오츠 교회를 세우고 자주 이곳을 찾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별장 내의 집무실과 응접실 등이 갖추어, 주전자, 촛대, 문갑 등이 보관되고 있다.(문 출처:강원 고성군 관광 홈페이지)이기붕 부통령 별장으로 향하는 입구의 모습인데 소나무가 반겨준다.이기붕 부통령 별장으로 향하는 입구의 모습인데 소나무가 반겨준다.별장 뒤의 모습.별장 뒤의 모습.이기붕 부통령 별장 정면 모습. 규모는 너무 작아 보인다.이기붕 부통령 별장 정면 모습. 규모는 너무 작아 보인다.별장 앞의 모습.바다와 소나무 등이 어우러진 정원 같은 분위기다.입구는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들어간다.슬라이드로 보는 이기붕 부통령 별장 내부 모습.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내부를 둘러보고 반대 측에 나가서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마지막 목적지인#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과#이승만 기념관에 가려면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주차장을 나와 마주한 도로의 모습.주차장을 나와 마주한 도로의 모습.다리를 건너 우회전하여 조금 달리다 보면 좌측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별장이 위치하고 우측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주차장 입구 맞은편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주차장에서 호수의 모습을 감상하고,입구로 향했다.여기서 잠깐!입구 왼쪽으로 계단을 내려가면 #화진포 설화가 담긴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잠깐 들러서 내용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내용을 알아봤다.잠깐 들러서 내용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내용을 알아봤다.화진포 설화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돌아보자.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별장.이승만 별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머무는 장소에서 1954년 신축된 뒤 1961년 폐허가 됐지만 1997년 7월 육군이 재건축하고 1999년에 전시관으로 복원됐다.별장의 외부는 별장 같지 않고 작고 소박하게 보인다.내부는 침실과 집무실로 사용되던 방 2개와 거실로 구분되며 유족들에게 기증된 물품에서 전시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기거하던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심플한 가구와 소박한 것, 그리고 생전의 사진에서 그 당시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이승만 별장은 소박하고 소박하지만, 별장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어우러진 화진포 2개의 호수가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화진포의 3개의 별장 안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용히 밖의 풍경을 즐기면서 쉴 수 있다 온화하고 조용한 별장이다.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별장.이승만의 별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머물렀던 곳으로 1954년 신축된 후 1961년 폐허가 되었다가 1997년 7월 육군이 재건축하여 1999년 전시관으로 복원되었다. 별장 외부는 별장답지 않게 아담하고 소박해 보인다. 내부는 침실과 집무실로 사용되던 방 2개와 거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유족들에게 기증된 물품으로 전시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기거하던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단순한 가구와 소박한 물건, 그리고 생전의 사진으로 그 당시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승만 별장은 소박하고 소박하지만 별장 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화진포 2개의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화진포 3개의 별장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즈넉하게 바깥 풍경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별장이다.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 입구의 모습.슬라이드 사진으로 보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 내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계단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에 올라갑니다.이승만대통령화진포기념관기념관 왼쪽에 큰 등나무가 자리 잡고 있는데, 쉼터의 지붕 역할을 하고 있다. 꽤 오래된것처럼 보이지만 수령은 알수가 없네…안에 들어가서 잠시 둘러보다.슬라이드로 보는 이승만기념관 내부 모습.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기념관에서 별장으로 가는 도중에 잠깐 벗어나면또 다른 풍경이 있다.잠시 이곳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풍경을 바라보며 이번 고성 여행의 마무리를 짓는다.잠시 이곳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풍경을 바라보며 이번 고성 여행의 마무리를 짓는다.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입구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현내면죽정리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입구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현내면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