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 저자 나카노 쿄코 출판 한경arte 발매 2023.03.15.
이 책은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제3권 명화로 읽는 영국의 역사다.사실 ‘역사’라며 잠시 멈춰있었는데, ‘명화’라는 단어를 보고 궁금한 마음에 읽어보기로 했는데 와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었다. 몰랐던 역사적 사실도 알고 명화도 스토리를 알고 보니 더욱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명화와 역사를 잘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나카노 쿄코. 와세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했으며 독일 문학자이자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역사가 흘러미술관 』 시리즈, 『 무서운 그림 』 시리즈, 『 나카노 쿄코라고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월간 『 문예 춘추 』에 “나카노 쿄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본서에서는 영국 왕실의 세 왕조, 즉 잉글랜드 혈통의 튜더가 스코틀랜드 혈통의 스튜어트가 독일 혈통의 하노버 집과 하노버 집에서 이름을 바꾼 왕가의 이야기를 각각의 명화에 가린 역사 이야기를 통해서 풀려고 한다.(23쪽)”현재 진행형의 역사, 영국 왕가”을 시작으로 제1부”튜더가”, 제2부”스튜어트가”, 제3부”하노버 집”과 이어지고, 매듭, 주요 참고 문헌, 연표, 이 책에서 다룬 화가들에서 끝난다.
우선 본서에서는 현재 진행형의 역사, 영국 왕가에 대해서 말했다. 런던 탑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관광 명소로 유명하지만 보통”탑”라는 명칭이 주는 타워 이미지가 아니라 튼튼한 성벽에 둘러싸인 18에이커 넓이의 거대한 성채에서 대소 13개의 탑을 거느리고 있는 것에서 탑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런던 탑의 기원에서, 용도, 역사 유산적 건물과 성격에 관한 이야기 등 본격적인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우선 런던 탑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켜서 흥미를 돋운다. 영국 왕실의 역사와 명화의 만남을 통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어서,”현재 진행형의 역사, 영국 왕가”의 이야기를 보면서”역사가 흘러미술관”을 관람하는 마음의 준비 완료!

가계도와 함께 가문의 구성원들을 조사하는 역사 얘기를 들으며 명화 감상도 가끔 하고 구성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지루함 없이 명화 감상도 하고 역사적인 이야기도 듣게 되어 흥미롭지만 우와, 맥!드라마는 “저리 가”의 스토리에서 시선을 제압하다. 보통 소설과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 더 몰입감을 주지만, 도중에서 초상화 등 일종의 역사적인 그림 자료가 끼어드니까 이거야말로 생생하게 읽어 갈 포인트이다. 획기적인 스토리에 눈길을 끄는 책이다.
사진이 없던 시절 왕과 귀족의 초상화는 맞선 사진 역할을 했기 때문에 양측이 사진을 교환했다. 그래서 영국에서 건너온 초상화 <메리 튜더>는 스페인 프라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50쪽) 그러고 보니 초상화의 명화와 역사적 이야기는 뗄 수 없는 것인데 그동안 따로 바라봤음을 인식한다. 그래서 역사적인 스토리를 더해 명화를 바라보면 그동안 몰랐던 스토리들을 연결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의 합스부르크가, 부르봉가에 이어 세 번째 책입니다. 처음에는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 왕조의 이야기도 더 읽어보고 싶다는 많은 독자들의 기쁜 요구 덕분에 진행 속도가 느렸지만 이렇게 권수가 많아졌습니다.(236쪽)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왕조에 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많은 독자들이 요청했다는 점이 너무 이해가 돼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 명화와 역사를 함께 읽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의 합스부르크가, 부르봉가에 이어 세 번째 책입니다. 처음에는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 왕조의 이야기도 더 읽어보고 싶다는 많은 독자들의 기쁜 요구 덕분에 진행 속도가 느렸지만 이렇게 권수가 많아졌습니다.(236쪽)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왕조에 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많은 독자들이 요청했다는 점이 너무 이해가 돼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 명화와 역사를 함께 읽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의 합스부르크가, 부르봉가에 이어 세 번째 책입니다. 처음에는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 왕조의 이야기도 더 읽어보고 싶다는 많은 독자들의 기쁜 요구 덕분에 진행 속도가 느렸지만 이렇게 권수가 많아졌습니다.(236쪽)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왕조에 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많은 독자들이 요청했다는 점이 너무 이해가 돼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됐다. 명화와 역사를 함께 읽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