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네] 분위기 좋은 한우 오마카세 맛집 예우

생일 축하를 권유하는 당사자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초밥 오마카세 or 한우 오마카세 뭐가 좋아?둘다 좋아하지만, 생선보다 고기야. (좋아!)! 앞으로!)

캐주얼 한우 다이닝 예우

캐치테이블 앱으로 저녁식사, 바 자리로 예약.런치 6.5만원/디너 8.5만원 디너 이용 시 1인당 2만원의 예약금이 있어 4만원을 결제했다.2월에 방문했기 때문인지, 크리스마스 장식을 계속하고 있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예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39 분당구 웰푸르지오 2층 220호

– 주차는 최대 2시간 가능 (디너룸 이용고객 3시간 가능) – 와인반입은 병당 2만원 그 외 모든 주류는 병당 3만원 – 디너룸 이용시 4인룸 1병 / 6인룸 2병 / 10인룸 3병 반입비용이 별도로 있어 반입서비스가 있는 듯 함

디너코스메뉴시간에 맞춰 도착해 우리 자리로 안내됐고, 옷은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안쪽 직원룸 같은 곳에 보관해줬다.디저트까지 포함해 총 7가지 메뉴가 제공된다.(1)Beef Carpaccio (트러플오일,로스편채) (2) Raw Beef (영천식 육회무침,초밥) (3) Grilled Beef (1++ BMS No.9 한우) (4) Marinated Beef or Beef rips (특제양념, 채끝 or 소갈비) (5) Beef Burger(먹번, 한우등심패티(6), Pice ), Dor 바닐라 플라유(6 ), 메뉴(Der ), D!오, 영롱한 붉은빛의 모습*_*오, 영롱한 붉은빛의 모습*_*첫번째 메뉴 비프 갈파초가 나왔다!!한입 먹고 왜이렇게 맛있어 >.<Beef Carpaccio (트러플 오일, 로스카타나)말아서 칼로 한번 잘라주고 후루룩 먹어버려.사실, 날씨는 춥지. 또 술은 마시기 때문에 차는 두고 갔다. 퇴근시간 버스라 길이 막힌다. 내가 왜! 그리 가깝지도 않은 이곳으로!! 예약한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갔는데, 고기한입에..(단순웃음)Raw Beef(영천식 육회무침,초밥)와~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다. 꺄르르 하면서 두 번째 음식을 맞이할 거야.이것도 진짜 맛있다. 녹다.위의 육회는 먼저 약간의 호물호물 맛을 본 후 초밥으로 입에 가득 채워 충분히 씹으려 했으나 없다. 녹아버렸어.한참 지났는데 왜 내 맛이 생각나지? 원래 육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느끼하거나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로스트 비프 (1++ BMS No.9)로스트 비프 (1++ BMS No.9)고기 부위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듣고 말동 소금/홀그레인 머스타드/바질 와사비와 함께 먹어보겠습니다.집에서는 왜 이렇게 못 구워요?일단 투플 BMS(근내지방도) No.9 고급육에 ‘남이 구워주니까’ 더 맛있는 것으로 해줘Marinated Beef (특제 양념, 채끝)달콤한 특제 양념에 구운 채끝을 노른자에 충분히 묻혀 고소함을 배가시켜~Beef Burger(먹번,한우 등심패티)짜잔~ 귀여운 HBD 케이크를 예약할 때 생일 이벤트가 가능한지 요청 메시지에 남겨놨더니 이렇게 준비해주셨다. 우리 옆에 앉은 커플도 생일이었는지 똑같이 나온다ㅋㅋ 하필이면 한우버거가 나오는 타이밍에 신랑이 통화를 하는 바람에 음식을 바로 받지 못했고(서버쪽은 초에 불을 붙여줘야하니까 ㅠㅠ) 식어가는 버거를 지켜보고.. 전화를 끊으라고, 끊으라고!! (목을 낚아채며) 기다렸다. =_=*여기까지 먹으면 배부르다!Pot Rice(버섯, 들기름, 불고기)그래도 힘내자. 솥밥이 남았기 때문이다!버섯과 반들반들하게 자른 파.. 완전건강식(스프는 다른 음식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건강한 맛이기 때문에 내 취향이 아닌걸로^^;)건강한 어른에게 솥밥을 다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결국 남기게 되는 거야Dessert(트러플오일,바닐라)디저트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컵인가? 혹시 아이스크림을 미리 잡아서 보관해놓나? 냉장고 냄새가 코끝을 살짝 스쳤다.. 근데 트러플 오일을 뿌려서 완전 – 완 – 난 맛있어!!좀 날카롭게 넴보소 행세를 했지만 트러플 오일에 현혹돼 아찔한 현장에서 8.5만원*2인+와인반입 2만원=19만원 결제 후 캐치테이블 예약금 4만원은 바로 환불을 받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맛이 좋아 재방문의사의 매우 높은 예우 yea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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