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시기보다 언제 전래동화를 읽어줘야 하는 시기가 더 궁금했던 세보미 마미 경험상 5살도 조금 이른 느낌… 아이 스스로 하고 싶은 표현을 대체로 잘하는 6살쯤 읽고 난 후 이야기를 듬뿍 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5세 초반에 차일드 전래 최초 동화 시작차일드 전래제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이야기 투성이이고 지혜, 풍자 섞인 표현, 한복이나 옛날 집… 이야기 가득한 전래동화지만 막상 읽어보면 전래동화는 왜 그렇게 죽는지…부자는 모두 욕심이 많아서 결국 부자가 되지만, 우선 가난하게 시작하는 착한 사람;;;;일단 나는 약삭빠졌다.아무 생각 없이 단행본에서 따라온 전래동화를 따올 때마다 읽어주었는데 덕순이가 신춘양인성책을 보다가 구루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보고 “엄마, 얘도 죽어?”와… 이 충격은 진심이 되어야 알 수 있어…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래동화를 읽어야 할 시기를 폭풍 검색하게 되는데 요즘은 전래를 싫어하는 엄마들도 많이 있어.옛날 이야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느껴지는 정감, 따뜻함은 어디 갔어.[소가 된 게으름뱅이] 밥 먹고 자기만 하지 일도 안 하고 샤워도 안 하고 빈둥빈둥 읽어줄게’ 좀 씻어!우웩 냄새가 난다!!”큰 소리로 외치면서 얼마나 심하게 화를 내는지…죄송해요…네가 좀…씻고 나서 얘기하고…”명작과 전래에 푹 빠져 있는 새봄 아가씨외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은 새봄은 누구나 언젠가는 천국에 갈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어느 날 자려고 누웠는데 자기만 두고 천국 가면 안 된다며 펑펑 울 걱정 말라고 부모님이 새봄을 두고 어디 가냐고 안고 위로해 주시니까 내가 먼저 갈게…아니…그만둬……최근 에픽 전자도서관을 시작하면서 가끔 엄마 핸드폰을 만질 수 있게 된 새봄은 에픽에서 오디오북을 들으며 갑자기 천국에 갈 때 휴대폰도 가져갈 수 있는지 묻는다.아무것도 못가져간다고 알려줬더니 “엄마, 그럼 핸드폰 나 줘” 아니…너 정말 그만해……5살 후반에도 좋아했지만, 6살이 되면 좀처럼 문자밥이 딸린 전래동화도 자주 보는 새봄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귀신과 호랑이의 광팬이니까…극단적으로 과장된 표정도 취재 관계로, 우리집에서 인기 톱 촬영의 일보 직전.제법 유명한 호야토야 옛날 이야기. 5세 후반에서 6세 초반에 최초의 전래로 읽어도 좋을 정도의 문자 수준의 전래를 탐내지 않는다면 이 한 질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전래동화 전집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는 거의 비슷하고, 글자의 밥 정도와 무늬만 조금 다른 정도…개인적으로 호야토야의 옛날 이야기보다 마음에 드는 네버랜드, 우리의 옛날 이야기. 정말 취향의 차이인데, 그림이 더 선명하고 삽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더 분명하다고 할까.그래서 사람마다 약간 자극적이라고 느껴질지도;;;쪽당의 문장의 수준은 비슷하지만 페이지 수가 전체적으로 많은 전래를 좀 늦게 시작한 아이에게는 이것도 좋다.전래 훨씬 읽고 보면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많다.정직과 나누고 효심과 우애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최근의 효도는 원하지 않고, 특히 늙은 부모 때문에 자신을 내던지지 않나!!!제발….(웃음)형제도 없는 아이들에 우애는 우정과 동급에서도 호랑이 앞도 확실할 용기! 나누어 주면서 처음 얻는 부와 명예에 관한 이야기는 내가 정말 가르치려는 영역이어서 유일하게 읽은 후의 이야기를 하면서 착실하게 보이는 장르다.거짓말을 한 것, 친구와 싸운 이야기, 누군가를 도운 것 등 이미 경험한 사건에서 교훈을 돌아보는 즐거움도 있다.결론적으로 나는 읽다..아이도 기쁨이다.배우는 것도 많고 시대와 약간 다른 결론은 나름의 얘깃거리로 하거나.이야기 책으로 읽을 뿐 큰 의미를 가지고 읽으려고 하면 아이들의 책에 뭔가 읽을 거리가 있을까…이래봬도라는 마음으로!개인적으로 호야토야 옛날 이야기보다 마음에 들었던 네버랜드, 우리 옛날 이야기. 정말 취향의 차이인데 그림이 더 선명하고 삽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더 뚜렷하다고나 할까.그래서 사람마다 조금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고;; 페이지당 문장의 수준은 비슷하지만 페이지 수가 전체적으로 많아 전래를 조금 늦게 시작한 아이에게는 이것도 좋을 것 같다.전래도 계속 읽혀보면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많다.정직과 나눔, 효도와 우애가 기본 베이스이니 당연한 이야기.요즘 효도는 바라지 않고, 특히 늙은 부모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그런 것들… 제발…(울음) 형제도 없는 아이들에게 우애는 우정과 동급에서도, 호랑이 앞에서도 정신 차릴 용기! 나누어 베풀면서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부와 명예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정말 가르치고 싶은 영역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독후 이야기를 하면서 꾸준히 보여주는 장르다.거짓말 한 것, 친구와 싸운 이야기, 누군가를 도운 것 등 이미 겪은 사건에서 교훈을 되새겨보는 재미도 있다.결론적으로, 나는 읽힌다!아이도 무척 좋아한다.배울 것도 많고 시대와 약간 다른 결론은 나름대로 이야깃거리로 삼거나.그냥 이야기책으로 해서 읽는 것만으로, 크게 의미있게 읽으려고 하면, 아이들의 책에 뭔가 읽을 것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