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맛집 죽도시장 박달대게 맛집 영해회식당

포항맛집 다케시마시장 영해회식당

포항 맛집으로 다케시마시장에 위치한 대게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가게의 정보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다케시마시장길 38-1 영해회 식당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까지 전화번호 : 010-8232-2564 포항맛집 다케시마시장 박달대게맛집영해회 식당 다녀온 포스팅을 진행해 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던 다케시마 시장은 대게로 뜨거웠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대게, 그 중에서도 크기가 크고 맛있었던 박달대게를 맛본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요? 포항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떠들썩한 시장 분위기의 대게집을 추천합니다.

외부 사진

만나서 반갑습니다。구구석입니다.

오늘은 가족여행 중 방문한 포항 맛집, 다케시마시장, 박달대게 맛집, 영해회 식당에 다녀온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입장 전부터 올챙이가 정말 많고 때도 좋아서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신선하더라고요.

각종 해산물도 많이 있었지만 세트를 주문하면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각종 해산물도 많이 있었지만 세트를 주문하면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내부 사진내부는 1층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1층은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었고 본격적인 자리는 위층에 있었으니까 계속 확인해 볼까요?2층에는 테이블이 15개 이상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좌식석도 10개 정도 있으니 선택해서 자리에 착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아이가 있어서 방이 됐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았어요.뭔가 그리운 횟집에서 조용히 한잔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는데 근처에 숙소가 있으면 술도 한잔 추천하는 분위기입니다.안쪽에 테이블이 있었는데 2층은 정말 단체석으로 잡아도 될 정도로 넓고 좋았습니다.안쪽에 테이블이 있었는데 2층은 정말 단체석으로 잡아도 될 정도로 넓고 좋았습니다.안쪽에 테이블이 있었는데 2층은 정말 단체석으로 잡아도 될 정도로 넓고 좋았습니다.메뉴 사진메뉴는 박달대게 2인 세트 120,000원을 주문했고 반찬과 메인 요리는 훌륭했습니다.반찬 사진처음부터 평범하지 않았던 새우튀김은 따뜻했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볼락야키는 바삭하게 익혀서 나왔는데 뼈가 별로 없어서 아이들 맨밥에 주면 좋았습니다.그리고 소개해드릴 간장게장은 정말 다른 가게와 달리 통통하고 게장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과 맛이었습니다.피를 맑게 해주는 다시마도 쌈밥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김치는 게장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였어요.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섞어 나온 쌈장은 회를 쌈에 싸서 먹을 때 마늘과 궁합이 좋았습니다.오늘도 역시 빼놓을 수 없었던 마늘과 고추는 언제 봐도 기뻤습니다.도토리묵도 오랜만에 본 반찬인데 복슬복슬한 게 식감이 좋았어요.옥수수 샐러드도 마요네즈와 잘 배합되어 있지만, 입가심에 매우 적합합니다.도라지무침은 손이 닿지 않았지만 밥과 먹었더니 맛이 좋았습니다.과일은 식후에 하나씩 먹기 좋았어요.땅콩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나온 반찬으로 좋았습니다.마지막 요구르트 드레싱이 올라간 양배추 샐러드까지 반찬의 종류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박달대게 2인세트 120,000원박달대게 코스 중에 제일 먼저 나온 회는 포항 로컬 맛집이라서 그런지 회도 예쁘게 나왔는데 왼쪽부터 광어, 넙치, 우럭 순으로 나왔는데 식감이 훌륭해요.그다음 해산물 세트로 중앙에 산 낙지를 비롯해서 새우, 멍게, 전복회, 소라, 가리비, 문어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나왔습니다.색감이 좋아서 근접샷으로 하나 더 찍어봤어요.물회도 나왔는데 소스랑 따로 나오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참고해주세요.이렇게 물회소스가 따로 나왔어요.섞어주는데 생선회 양이 정말 많고 채소도 아삭아삭하고 풍미가 좋았어요.밀치회도 두껍게 썰어서 나왔는데 특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니 달고 맛있었습니다.겨울 우럭도 식감이 일품이어서 회 전문점에서도 좋은 고기로 맛있습니다.역시 생선회는 쌈에 싸서 먹는 것이 정석이지만, 건강도 챙기고 맛도 신경 쓸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비슷한 구성으로 고추까지 추가시키면 매운맛이 입안에 남는데 맛이 더 좋아요.그리고 이어서 등장한 대게는 크기가 대단했는데 살이 꽉 차 있었습니다.새우도 같이 쪄서 나왔는데 보정 안해도 색감이 보이나요?발 크기가 손가락보다 두껍고 살수율도 좋아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게 내장에 듬뿍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면코도 얼마나 큰지 양이 대단했어요.검지는 얼마나 큰지 엄지손가락의 2배 이상은 가벼워졌습니다.집게도 게 내장에 듬뿍 찍어서 먹어봤는데 이 방법으로 꼭 드셔보세요.내장은 조금 남겨두지 않으면 게장볶음밥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참고해 주세요. 저는 맛있어서 다 먹고 큰일 날 뻔했는데 이모가 해주셨어요.끊임없이 찍어 먹어도 질리지 않았고 오히려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이 정도 되면 몸통도 잊지 않고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몸통 살은 게포크로 살짝 긁으면 많은 양의 고기가 나오기 때문에 성급할 필요는 없습니다.잊을 만하면 살코기를 들어올리며 나타난 박달대게의 다리는 찬란했습니다.집게발은 역시 크기가 장난아니고 감칠맛이 있어서 어딘가에 찍어먹지 않아도 충분히 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마지막 남은 대게 다리 사진도 간직하고 싶어서 추억으로 한 장 찍어드릴게요.같이 쪄서 나온 새우도 향이 좋았고 살이 딱딱해서 껍질을 해체한 후 간장에 살짝 찍어먹으니 그 맛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대게를 다 먹을 때쯤 볶음밥을 주문하면 매운탕과 바로 가져다주니까 기다리지 말고 꼭 주문하세요.참기름 냄새가 나는 게장볶음밥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매운탕도 보글보글 끓여서 남아있던 회를 샤브샤브 해먹고 국물은 삶을수록 배어나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탕 안에는 야채와 생선도 골고루 있었지만 오늘도 가족여행 중 방문한 포항 맛집, 다케시마시장, 박달대게 맛집, 영해회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완료했습니다.#포항맛집 #포항다케시마시장맛집 #다케시마시장맛집 #포항대게맛집 #영해회식당영해회식당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다케시마시장길 38-1 영해회식당영해회식당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다케시마시장길 38-1 영해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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