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6개월장난감 #6개월아기장난감 #깜짝볼 #브이텍깜짝볼 그동안은 타이니러브모빌과 아기체육관이 있어서 잠시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갈 수 있었는데 아기가 뒤집히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발달이 빠른 아이들은 생후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으로 점퍼루도 태우고 보행기도 얹는다는데 우리 아들은 뒤집기만 할 뿐 허리 힘이 부족해 앉아 있기가 힘들었어요.
국민들이 엄마 수준의 타이니 러브모빌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다른 6개월 아기 장난감이 절실해질 때쯤 추천받아 구입한 게 바로 이거! 브이텍 깜짝볼 6개월 아기 장난감
브이텍 깜짝볼은 총 3가지 색상이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구입한 흰색 정도의 영버전입니다!6개월 동안 아기 장난감도 있는지 정품 등록할 수 있는 제품이 많거든요.
아무튼 V텍깜짝볼을 통해 아기가 운동능력, 감각발달, 언어발달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저는 다 필요없고 그냥 엄마에게 자유시간을 줄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지금 아들이 V텍 깜짝볼을 들고 논지 한 달이 지났는데 옆에서 그동안 지켜본 결과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특징은 어느 정도 공감됩니다!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을 자세히 살펴볼까요?일단 전원 버튼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한영 버전이고 저는 한국어만 계속 켜고 있어요.
그리고 옆에는 이렇게 동그란 삼각형 동물이 그려진 버튼 같은 게 있어서 밀었다 돌릴 수 있어요.전원을 켜면 혼자 굴러다니는 가세모를 누르라든가 사자를 누르라고 하는데, 우리 아들이 그걸 알 리가 없어요(눈물) 옆에서 제가 열 얼룩을 눌러주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브이텍 깜짝 볼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여기 있는 이 병아리예요.
전원을 누르자마자 노래가 나오고 병아리가 이렇게 정신없이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함께 우리 아들 눈동자도 분주하게 굴러갑니다 ㅋㅋㅋ
그리고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은 별거 없어 보여도 정말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은 게 이 부분이에요.지금 아이들이 구강기자라고요!모든 것이 입으로 가는 시기이지만 V테크 깜짝 볼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옆에 리본끈을 달아놓고 이게 도대체 왜 있나 했더니 아들이 노는 걸 보고 알았어요 입으로 이 끈을 물고 그렇게 놀고 있었어요!그리고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은 별거 없어 보여도 정말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은 게 이 부분이에요.지금 아이들이 구강기자라고요!모든 것이 입으로 가는 시기이지만 V테크 깜짝 볼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옆에 리본끈을 달아놓고 이게 도대체 왜 있나 했더니 아들이 노는 걸 보고 알았어요 입으로 이 끈을 물고 그렇게 놀고 있었어요!지금보다 더 아기같은 아들!타미타임 연습이 한창일 때, 다른 것보다 지난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7개월이 된 지금도 잘 놀고 있기 때문에 약 2만원 정도의 장난감입니다만, 본전은 뽑고도 남았네요.데굴데굴 굴러가는 브이텍 깜짝 볼 이렇게 잡아!지금도 결론은 입으로(눈물) 구강기 지옥 도대체 언제 탈출할 수 있는 건가요?손으로 속삭이면서 놀고 싶네요.가끔은 이렇게 이상한 자세로도 놀아요 ㅋㅋ 생후 5개월에 사준 V텍 깜짝볼은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으로 자주 사용했고 7개월인 지금도 잘 놀고 있습니다. 멈춰도 혼자 다시 움직이기 때문에 기어다니는 아이들도 따라간대요. 우리 아들도 빨리 기어서 이걸 가지러 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