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이어리나 일기를 꾸준히 쓰시나요?오늘은 제가 아이폰 일기 앱의 좋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폰 다이어리 앱 무다입니다 원래는 유료앱인데 무료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다이어리 앱 무다는 하루의 기분을 감정 스티커로 간단하게 기록하는 앱인데 아직 이틀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귀엽고 편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다이어리 앱 사용법은 간단합니다.아래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오늘 하루의 감정을 다섯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평온’은 초록색 감정의 얼굴인데 저 글자도 지우고 다른 글자로 바꿀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그날 했던 일들, 느낀 점들을 감정을 적어주면 좋습니다 사진도 추가할 수 있어서 정말 쉽게 하루 기록하기도 쉽고 글씨체도 보시는 것처럼 귀엽고 좋네요.
이렇게 자기 책상을 꾸밀 수 있어요 책상, 벽지, 창문 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가운데에있는다이어리가내가처음에설정한다이어리,바로내감정을기록하는다이어리이고,포스트잇에서좋아하는문구등을적어놓고 예쁜 사진등도 붙일 수 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안드로드 아이폰 일기 앱 ‘낭비’에서는 유료로 스티커를 사면 이런 코너를 좀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친구들을 초대해서 친구들과 대리석을 공유하는 일기어플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처럼 비공개모드로 해서 그날의 기본이나 감정만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기어플을 배경화면의 위젯으로 설정해 놓으면 감정을 기록한 스티커를 볼 수 있습니다.지금은 보통과 별로라는 스티커밖에 없지만(월요일은 거의 보라색같은 기분) 좋은 일을 많이 만들어서 기뻐하는 감정을 기록하면 더 예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아이폰일기 어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폰에서 기본 일기 앱도 곧 출시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