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달인 소감

사천왕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까지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하지만 사천왕이 등장하면서 무공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지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요.무공의 경우 기를 모아.쏘는 장면만 나와.제가 무공 웹툰을 접한 게 2020년이라 판단할 수 없지만 90년대에 유행하는 작화법이 아닐까 싶다.사천왕 편은 처음 두 번째까지는 스토리가 자연스럽지만 마지막 부분부터는 급조한 느낌이 든다.이것은 후기에서 왜 그런지 나왔는데 사천왕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새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래서 후반에 보스급 애들이 왕왕 죽고 만다.확실히 컷신도 길고 씬도 길었는데, 체감상 한 컷 등장! 한 컷 퇴장의 느낌.. 그것으로 마무리가 일상으로 돌아가고, 갑자기 임신중인 부모님의 행적으로 끝난다..

유료화가 되면 굳이 돈을 내고 볼 필요가 없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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