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 to give love without a price.

23년이나 행운실험을 해본다.

일어나서 연어 먹고 어제 산 크리스피 도넛 먹고 6개 샀는데 일어나면 1개만 남은 나는 누구를 위해 샀을까?

칸쵸 보는 거 진짜 재미있고 귀여운 민희야.

아빠가 춥다고 태워줬는데 진짜 조끼에 패딩에 목도리를 했는데 너무 추웠어.며칠 만에 이렇게 되는 거야?

출근해서 뜨거운 바닐라라떼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어.뭔가 싶은데 양송이 수프예요.일할 때 인스타에 올라왔네.사진 더 잘 찍어줄걸 그랬어.시간이 너무 안 가고 힘들고 지루해서 광클 리스트는 안 나오고 나만 진심이야.첫차… 이렇게 되면 노란 창문을 보여주는데 왜 희망고문을 해 나는 진짜 칠이는 ㅁ 내가 안 하니까 몰아붙이지만 드림이는 내가 왔다. 이거는 내가 왔다고. 시팔리스트 보니까 8초대나 있던데 이게 무슨 기준이야?1만4천원을 낭비하다.gf 뜨거운 거 시켰는데 내가 차가운 거 만들어서 퇴근할 때 가져온 추운 날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설거지하다가 다쳤는데 진짜 아파.매니저님이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아, 그럼 퇴근할게요”라고 해서 12월 31일과 근무 교환했어요.아니, 아니, 갑자기 나한테 기가 막힌 딤돌광탈해서 뱅기를 1.4 주고 취소했는데 지금 첫차… 앨범 응모하는데 기대도 안 돼.엔잔이니까^^…치킨 대신 용가리와 닭강정을 먹었습니다 용가리 역시 근본이네.이 귀요미 누구야!! 하하하나 얘 샀어. 너무 귀엽잖아.너희가 생각났어.자콘 원하는데 실제로 떠도 안 봐. 그런데 김도연 팔 두꺼운 거 개킹 받고 그걸 잡은 검은 이동혁 손이랑 박히는 피부색 차이.제 아이는 뭘 해도 예뻐요.이리틸이랑 축구 보고 싶어.일반인 김정우랑 술집에서 유니폼 입고 축구 보고 싶어.그러다가 알약 받아서 광화문 거리응원 가고 싶어.극적으로 이긴 한국을 보고 김정우와 포옹하고 싶은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한국 축구 서사시 더러워져요.서사 맛집이라니, 우리가 2대1로 이긴 것도 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결과도 놀라울 정도로 우리를 조 2위로 만들어주다니.아버지와 소리를 질렀다는 얘기다. 시붉은색찬나…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오늘도 출근해서 아바라레전드 한가해서 제발 바빴으면 좋겠어.14프로줌오징계철시급 받고 먹기만 하면 돼.아바라 2잔, 복숭아 아이스티 1잔, 마들렌체다 크림, 치즈, 옥수수, 앙버터 그리고 퇴근길 블루베리 베이글 포장할 정도면… 사장님 적자…오늘은 별로 춥지 않아. 날씨가 뭐야.신발끈이 풀렸는데 귀찮아서 묶지 않고 집까지 무사히 걸어간다, 누가 날 생각했어?집에 돌아와 메가 출근해야 하는 이중 노동자의 삶.퇴근하고 석복행복실이 너무 주아예프니들드디어 우리 애들이 만났다.감격 실화?애교, 부랑…TT미안해 내가 잘못했네 근데 수정하고 싶지 않아.예수의 존재배추 먹는 도사첫 팬이 되는 걸 인정하는 장면을 찾으면 채원아, 진짜 동혁이는 네 거야?핑크블러드 넘어 옷도 핑크 000 태일 오빠랑 커플목도리손 다친 걸 밝히고 와플메이커에 화상을 입어 손껍질이 날아가는 TT 샤워할 때 너무 아파.동커 끝나고 메가 지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거지하느라 너무 아파서 급하게 방수밴드를 사왔어. 근데 가게에 두고 왔어.첫차.탄 와플 언니랑 반반씩 우물쭈물한다.와플 10개 이상은 구운 것 같아. ㅅㅂ 바닥 물이 난리가 나서 그냥 야외수영장 ㅇ.씻고 긱사 갈 준비는 원래 당근 해야 하는데 내가 씻고 있을 때 와서 엄마 대신 내려줄게.너무 추워 TT당근 맛 다음에는 애플워치 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