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 to give love without a price.
23년이나 행운실험을 해본다. 일어나서 연어 먹고 어제 산 크리스피 도넛 먹고 6개 샀는데 일어나면 1개만 남은 나는 누구를 위해 샀을까? 칸쵸 보는 거 진짜 재미있고 귀여운 민희야. 아빠가 춥다고 태워줬는데 진짜 조끼에 패딩에 목도리를 했는데 너무 추웠어.며칠 만에 이렇게 되는 거야? 출근해서 뜨거운 바닐라라떼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어.뭔가 싶은데 양송이 수프예요.일할 때 인스타에 올라왔네.사진 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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